이래저래 시간은 참 잘가고…
대관령 대회는 다른 뻘짓 하느라 참가는 안하고 그냥 구경만….
어쨌거나 L홈쇼핑 프로젝트에서는 철수를 했고,
지금은 장기 휴가중이나…….휴가도 이제 막바지…
다음주면 백수가 될 것이고…..
어딘가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 하는 시점이지만..
아직 전혀 알아보지 않고 놀러만 다니고 있다.
오래 놀수는 없으니…….이제 슬슬 자리를 알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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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어쨌거나 저쨌거나 프로젝트는 오픈을 했고, 이제 운영모드로 전환되었으며, 나는 8월말 까지는 프로젝트 인력이라 남아있지만, 크게 하는일은 없다.
여유가 생기다 보니 뻘짓(?)도 좀 하고…
다시 운동도 시작….
7월 하순부터 오늘까지 데이터.
그 전에는 시간이 없어서……..데이터가 없고…….
저질 체력이 되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그래프…
꾸준히 타서 체력을 다시 올리고….
올해 대관령대회는 작년과 같은 개고생은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