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는 야근 및 주말근무.
집에서 나오면서 잠만 자고 있는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챙겨서….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
그리고 그냥 설정샷……
주말이라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조용해서 그런지…..
주말에 나와도 집중을 못했었는데 오늘은 잘되네….
이럴때……일이나 해야지…;;;
주말근무 저녁은 씨스타와 함께 간단히 치맥…
일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는 야근 및 주말근무.
집에서 나오면서 잠만 자고 있는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챙겨서….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
그리고 그냥 설정샷……
주말이라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조용해서 그런지…..
주말에 나와도 집중을 못했었는데 오늘은 잘되네….
이럴때……일이나 해야지…;;;
주말근무 저녁은 씨스타와 함께 간단히 치맥…
지난주 금요일은 3주만에 토요일을 쉬었던 관계로 불금. 오랜만에 구로디지털단지 사조참치에서 간단히(?) 일잔. 설 전후로 한번 더 가야지…..
오랜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주말을 집에서 푹 쉬고, 일요일 오후에 느지막히 철산 TOM N TOMS에서 새로 장만한 장난감 맥북 에어로 허세를 떨며, 커피 일잔 하고, 저녁으로 킹크랩 섭취.
너무 많이 먹어서 터질것 같은 배를 부여잡고, 아쉬운 주말의 마무리는 CGV에서 영화 한편. 최근 두세달 동안 바빴는지(?), 이래저래 귀찮았는지 극장에 안가봤기에 상영중인 영화는 모두 관람하지 않은 상태인지라……그냥 시간이 맞는 타워 관람.
별 기대없이 봤는데 여지껏 국내 제작 재난영화 중에서는 최고로 잘 만들었다 생각되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잼나게 관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