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는 야근 및 주말근무.
집에서 나오면서 잠만 자고 있는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챙겨서….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
그리고 그냥 설정샷……
주말이라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조용해서 그런지…..
주말에 나와도 집중을 못했었는데 오늘은 잘되네….
이럴때……일이나 해야지…;;;
주말근무 저녁은 씨스타와 함께 간단히 치맥…
일 못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는 야근 및 주말근무.
집에서 나오면서 잠만 자고 있는 아이패드와 맥북에어를 챙겨서….
올해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
그리고 그냥 설정샷……
주말이라 사무실에 아무도 없고, 조용해서 그런지…..
주말에 나와도 집중을 못했었는데 오늘은 잘되네….
이럴때……일이나 해야지…;;;
주말근무 저녁은 씨스타와 함께 간단히 치맥…
총체적 난국이라 생각된다.
설계를 위해서 프로그램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스토리보드가 아직 안나왔다.
ERD도 확정되지 않았고, 논리모델 수준에서 모델링이 이루어지고 있다.
SB도 없고, ERD도 확정되지 않았는데……그런데도 설계는 하고 있다.
도대체 뭘 보고 설계를 하는건지..??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인지……
안봐도 앞으로의 프로젝트 기간내내…일상이 눈에 선하다.
그냥 여기서 벋어나고 싶은 생각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