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분실 후 새로 주문한 지갑 도to the착.
역시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그런지 배송이 매우 빠름. 어제 주문하고 오늘 수령.
분실해서 새로 장만했는데, 시기상 내가 나에게 주는 구정선물이군…..
이번에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 써야될텐데…..
지갑 분실 후 새로 주문한 지갑 도to the착.
역시 우리나라는 땅이 좁아서 그런지 배송이 매우 빠름. 어제 주문하고 오늘 수령.
분실해서 새로 장만했는데, 시기상 내가 나에게 주는 구정선물이군…..
이번에는 잃어버리지 말고 오래 써야될텐데…..
어제밤 퇴근길에 지갑이 가출함.
지갑안에 현금은 7만원 정도….
돈도 돈이지만, 신분증이랑 카드 재발급 받는게 귀찮아서 큰일이네..
잃어버린 지갑은 전에도 한번 분실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왠지 이번에는 다시 돌아와도 정 떨어져서 쓰기 싫어진 관계로……..새 지갑 구매 결정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또 하나의 지름신을 영접한다.
후보 물망에 오른 지갑은 발리, 폴스미스, 몽블랑. ..
1차 선정에서 발리 탈락.
2차 선정 고민끝에 난 아직 조금 더(?) 젋기에 폴스미스로 결정.
다음에 다시 지갑을 구매한다면 그때는 몽블랑으로……;;;
점심때 코스트코에 방문해서 점심도 먹고, 분실한 회원카드도 재발급 받으러 갔었는데, 가는길에 택시 안에서 휴대폰 분실..;;;;
어제 오늘 왜 이렇게 흘리고 다니는게 많은지……
휴대폰 분실은 바로 확인해서….금방 찾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