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2013-06-25 2013-06-25 freesens Leave a comment 안갈거 같았던 시간이 흘러서 벌써 6월말. 이번주 주말이면 지난 반년이 넘도록 작업한 프로젝트의 오픈. 잘 마무리되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출발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