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난국이라 생각된다.
설계를 위해서 프로그램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스토리보드가 아직 안나왔다.
ERD도 확정되지 않았고, 논리모델 수준에서 모델링이 이루어지고 있다.
SB도 없고, ERD도 확정되지 않았는데……그런데도 설계는 하고 있다.
도대체 뭘 보고 설계를 하는건지..??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인지……
안봐도 앞으로의 프로젝트 기간내내…일상이 눈에 선하다.
그냥 여기서 벋어나고 싶은 생각 뿐이다.
총체적 난국이라 생각된다.
설계를 위해서 프로그램 명세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스토리보드가 아직 안나왔다.
ERD도 확정되지 않았고, 논리모델 수준에서 모델링이 이루어지고 있다.
SB도 없고, ERD도 확정되지 않았는데……그런데도 설계는 하고 있다.
도대체 뭘 보고 설계를 하는건지..??
홀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인지……
안봐도 앞으로의 프로젝트 기간내내…일상이 눈에 선하다.
그냥 여기서 벋어나고 싶은 생각 뿐이다.